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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Isher: Creator of psychociation
My name is John Fisher and I am the creator of PSYCHOCIATION. I created this platform to explore the humanity in all of us by asking different people the same questions and allowing their answers to reveal deeper aspects of who they are as people. We are all unique individuals, but we are also all the same, human beings traveling a beautiful journey through life. Let's walk in each other's shoes and see all of our journey from different perspectives.
회사 소개
우리는 주먹을 움켜쥐고 자랑스럽게 머리 위로 들어올려 세상에 우리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힘, 위협, 심지어 폭력의 과시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화의 표시를 했습니다.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박해받고 기소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쳤지만, 우리의 자궁에서 힘, 사랑, 회복력이 콘크리트 균열 속의 장미처럼 우리의 살, 피, 뼈에서 자랐습니다.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현명해졌고, 계속 전진했습니다. 우리는 용서했지만, 잊지 않았습니다.